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키런/스테이지 일람 (문단 편집) == 겨울 이야기 == 여기서부터 떠다니는 발판과 날아오는 장애물, 지뢰[* 바닥에 착지했을 때 데미지를 주고 쿠키를 위로 날려 보낸다.]가 등장하며, 날아오는 장애물이 주 장애물인 구간도 있다. 이 때는 날아오는 장애물이 눈덩이밖에 없었다. 배경과 장애물이 모두 크리스마스 풍으로 바뀌었으며, 날아다니는 색동별파티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 스테이지 1 (오븐) 두번째 이야기와 동일한 오븐 스테이지. 다만 압정이나 포크, 꼬챙이 등에서 시즌 2 스테이지 4에 등장했던 채소들이 끼워져 구워지고 있다. * 스테이지 2 (마녀의 집) 두번째 이야기와 동일한 마녀의 집 안. 마녀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는지 집 안이 트리[* 근데 장식을 뼈다귀로 해놓았다(...).] 등으로 장식되어있다. 장애물은 양초/랜턴[* 안에 천사의 별이나 불꽃박쥐가 갇혀 있다.]/구형 트리 장식물. 부딪히는 장애물은 아니고 그냥 뒤에서 따라오는 연출이지만 덫도 등장한다. * 스테이지 3 (숲) 두번째 이야기와 동일한 한밤중의 숲. 그러나 배경의 고목과 장애물에도 장식이 되어있으며, 장애물 중 해골손이 삭제되었다.[* 사실 이때 데이터상으로는 장갑 낀 해골손 텍스쳐가 있었는데, 게임상에선 안 나온다.] 후반에 움직이는 발판이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에서 날아오는 눈덩이가 등장하는데, 그냥 달리기만 해도 부딪히진 않는다. * 스테이지 4 (지하) 두번째 이야기와 동일한 지하. 윗부분에 있는 지표 부분의 배경이 다시 밤이 되었다. 장애물 중 애벌레는 목도리를 하고 있으며, 흙덩이는 당근과 감자가 수확된 뒤 빈 공간에 눈이 쌓여 왠지 쓸쓸한 분위기를 풍긴다. 중간에 날아다니는 보너스타임 직행 아이템이 등장해 두번째 이야기의 스테이지 3과 같이 왕보탐 노가다에 사용된다. * 스테이지 5 (꽃밭) 두번째 이야기와 동일한 해바라기 꽃밭. 단, 눈이 쌓인 관계로 해바라기는 보이지 않는다. 장애물인 고슴도치와 새도 겨울 복장이며, 부딪히는 장애물은 아니고 그냥 연출이지만 돌부리도 등장한다. 날아오는 눈덩이와 지뢰도 등장. * 스테이지 6 (눈 쌓인 들판, 설산) 두번째 이야기의 스테이지 5와 6 사이에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이다. 배경은 눈 쌓인 들판. 장애물은 돌부리/눈사람/(없음)[* 위의 3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상으로는 다른 장애물 텍스쳐가 있었는데 게임상으로는 안 나왔다.]인데, 그마저도 딱 한번씩만 나온다. 사실 이 스테이지의 주 장애물은 날아오는 눈덩이이기 때문. 엄청 많이 나오며, 후반부에는 별모양으로도 나온다(...). 그래서인지 초반부에는 곰젤리로 'SNOWBALL'이라 쓰여있기도 하고. 후반부에 분홍곰젤리로 이루어진 ?과 함께 바닥과 중간 발판으로 두 갈래 길이 나누어진다. 아래쪽으로 가면 눈덩이를 피하고 색동별파티를 먹을 수 있다. 이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도 챔피언스 리그 맵으로 등장했었다. * 스테이지 7 (낮바다) 두번째 이야기의 스테이지 6과 동일하나, 겨울바다라 그런지 하늘과 바다색이 조금 흐리다. 장애물 중 포크와 소라가 사라져 울타리/높은 울타리/코코넛이 나오며, 날아오는 눈덩이와 지뢰도 등장한다. * 스테이지 8 (밤바다) 역시 낮바다에서 배경만 바뀐 것. 낮바다와는 달리 하늘이 맑으며, 배경에서 해적선이 나오진 않는다. 날아오는 눈덩이와 지뢰는 미등장. 바다 표면에 달이 비치고 있는데, 버그인지 움직이면 안 될 것 같은 이 부분이 바다 부분이 다른 스테이지의 배경처럼 계속 움직여서(...) 이상했다. * 스테이지 9 (사탕맵) 두번째 이야기의 스테이지 8과 동일하다. 두번째 이야기 때와 장애물은 비슷하며, 위에서 떨어지는 포크가 삭제되는 대신 날아오는 눈덩이와 지뢰가 등장한다. WOW GREAT AWESOME!라는 문구는 사라졌다. * 스테이지 10 (버섯맵) 두번째 이야기의 스테이지 8과 9 사이에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이다. 배경은 버섯이 나오는 늪지대로, 장애물이 모두 버섯인데 버섯의 모양이 직사각형이 아니다 보니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다. 그래도 판정박스가 장애물보다 작아서 보이는 것보다는 피하기 쉽다. 날아오는 눈덩이와 지뢰도 등장. * 스테이지 11 (슬로우 맵) 두번째 이야기의 스테이지 9와 동일하다. 발판의 대부분이 사라지고 떠다니는 발판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장애물 또한 날아다니는 눈덩이가 대부분. 기존 장애물은 아주 드물게 나오며, 가끔 지뢰도 등장한다. 중반부에 곰젤리로 이루어진 NICE라는 문구가 나오며, 좀 더 가다보면 날아다니는 보너스타임 직행 아이템이 등장한다. * 스테이지 12 (수정동굴 / 광산) 두번째 이야기의 스테이지 10과 동일하다. 동굴 안이기 때문인지 배경과 장애물의 이미지는 두번째 이야기 그대로. 날아오는 눈덩이와 지뢰만 추가되었다. 다만 속도가 매우 빨라서 두번째 이야기의 수정맵보단 어렵다.(...) * 스테이지 13 (설원 / 겨울'''지옥''') 쿠키런 역사상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던 스테이지.두번째 이야기의 스테이지 11인 전쟁터에 눈이 쌓인 모습으로 배경과 장애물은 거의 흰색이며, 하늘도 밝다. 배경만 보면 전쟁터라는 느낌보다는 설원이나 눈 쌓인 마을처럼 정적인 느낌이 든다. 은근히 예쁘다는 느낌도 받는다. 장애물은 나무창 or 불붙은 해골/나무창 or 얼어버린 검/나무창. 날아오는 눈덩이와 지뢰도 주요 장애물로 등장한다. 여기에 떠다니는 발판의 등장으로 안 그래도 뻥뻥 뚫려있던 바닥이 아예 없어져 버리는 경우도 많아 낙사 위험도 높아졌다. 더구나 한 사이클의 중반부에는 평상시에는 절대로 피할 수 없는 '''4창'''이 등장해서 초고수 유저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었다. 이 4창이 왜 문제가 됐냐면, 두번째 4창은 별 문제가 없다,[* 문제는 없지만, 타이밍이 까다로우므로 주의를 요한다.] 그러나, 첫번째로 나오는 4창은 거의 강제박 수준의 패턴이었다.[* 일찍 점프하면 슬라이드장애물에 쳐박고, 늦게 점프하면 칼에 쳐박는다.(...)] 그 외에는 맵 중간중간의 작은 생명물약이 날아다니는 생명물약으로 교체되었고, 색동별파티 아이템이 매우 많이 나온다. 역시 여기서부터는 무한루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